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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이라 생각하고 조언해 주세요

ㅇㅇ |2025.10.15 18:19
조회 18,475 |추천 3
안녕하세요

내년 *월 결혼하는 예신이에요
아직 반년 이상 남았는데 고민이 생겨 조언 듣고 싶어서
찾아왔어요

예랑 엄마 즉 저의 예비 시어머니가 건망증이 심한데
복용 중인 약이 경도인지장애 약이라 하더라고요......
관절염 약이라며 말씀하셨는데 그게 아녔던 거죠

여기 계신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내 자식의 결혼이라 생각했을 때요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추천수3
반대수74
베플ㅇㅇ|2025.10.15 20:07
시고모가 60초반에 치매 발병. 요양원에 계시다 80넘어 돌아가셨음. 처음엔 최고 시설에 계시다 재산 다 까먹고 동네 조그만 요양원에서 돌아가셨고 남편이 먼저 돌아가셨음. 와중에 아들들 며느리들 사이에 싸움나고 친정에 뻔질나게 드나들며 잔소리 하던 딸들은 모른척 하고. 한국에서는 아직도 며느리에게 가족 간호 종용해요. 잘 생각해보세요
베플ㅇㅇ|2025.10.15 20:35
뭐긴 결혼 때려치라고하지.
베플남자ㅇㅇ|2025.10.15 18:35
60대에 그런 상태면 진짜 힘들어지는데 한 80 넘으면 기력이 없어져서 그나마 어디 안나가고 말만 무시하면 되는데 60대에 그래버리면 나가고 말안듣고 미처버린다 요양병원에서도 제일힘든 환자 간병인은 가족들 아니면 힘들지 집안에 웃음이 사라진다
베플ㅇㅇ|2025.10.16 11:57
다 떠나서 병명을 바꿔치기한다는건 예랑 본인 스스로도 그게 약점이라는 걸 알기때문에 숨기는거잖아요? 그것만으로도 -100000000000000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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