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레드벨벳 조이♥크러쉬, 공개열애 인정 '고막커플' 탄생
한낮의 무더위를 씻기는 소나기처럼 기분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K팝 대표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음원강자' 크러쉬가 열애 중이라네요. 두 사람은 열애 보도 한시간 만에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가요계 대표 커플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23일 레드벨벳과 크러쉬 소속사는 "두 사람이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크러쉬 조이가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크러쉬 SNS]
크러쉬와 조이는 지난해 5월 크러쉬 홈메이드 시리즈 첫번째 싱글 '자나깨나'로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반려견 산책을 하며 데이트를 즐겨왔다는 후문입니다.
크러쉬는 열애설 보도 전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조이가 이상형"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는데요. 알고보면 크러쉬의 빅픽쳐였을 수도 있겠네요.
열애설을 인정한 이날 때마침 '라디오쇼' 녹화방송도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조이가 출연했는데요. 조이는 "외롭지 않느냐"는 DJ 박명수의 질문에 "외로움보다는 조심해야 될 것들이 많아서 신경이 쓰인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현재 크러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며, 조이는 지난 16일엔 레드벨벳 미니앨범 '퀸덤'으로 컴백해 활동 중입니다.
◆장동건♥고소영 아파트, 올해 최고가 기록…실거래가 115억원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거주하는 아파트가 올해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PH129'(더펜트하우스 청담) 전용면적 273.96㎡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3월엔 115억 원(14층)에 두 가구가 팔렸다고 하네요.
배우 장동건, 고소영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가 올해 가장 높은 거래가를 기록했다이 아파트에는 현재 장동건, 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골프선수 박인비 등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8월 입주를 시작해 총 29가구 복층 구조로 되어있다네요.
◆12호 태풍 오마이스, 전국이 영향권…천둥·번개 동반 많은 비
현재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태풍의 최대 고비는 오늘(23일) 저녁부터 24일 새벽까지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비는 24일 저녁 남부지방부터 차차 그칠 전망입니다.
23일 태풍 '오마이스(OMAIS)'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린다. [사진=기상청 ]태풍은 밤 9시쯤 제주도를 관통해 밤사이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제주 남쪽 먼바다는 태풍주의보가, 그밖에 제주와 남해, 전남과 경남 부근에는 태풍 예비특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24일까지 남해안과 제주 산간에는 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어 남부 내륙이 최고 300mm, 중부 지방도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태풍의 북상으로 인해 항공편 운항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남해와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도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이날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 LG의 경기와 잠실구장에서 예정됐던 한화와 두산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습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