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송지효가 '여고괴담' 촬영 당시 실제 귀신을 본 적 있다고 밝혔다.
10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코너 '씨네초대석'에는 영화 '만남의 집' 송지효, 옥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지효는 "'여고괴담' 너무 잘봤다. 진짜 무서웠다"는 DJ 박하선의 말에 "저도 촬영하면서 무서웠다. 폐교에서 촬영을 해서 실제로 귀신도 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여고괴담' PD님을 위층에서 만나서 인사했는데 아래층에도 계시더라. 위층, 아래층 중 누가 진짜인지 모르겠다. 또 촬영을 할 때 사운드가 밀리면 안 되니까 시계 소리를 나중에 입힌다. 시계가 계속 울려서 음향기사님이 '누가 건전기 끼워놨어?' 했는데 열어보니까 건전지가 없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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