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아침에 죽기도 하는걸
겪게되면..
사실..너무 좋아하는 상대가
너무..소중해져서..
마음 비우기가
쉽지가 않아..
그래서 괴짜에게
더 헤맸었어
좋아하는 사람과 있고싶더라구..
괴짜야..
나도..
마음 비울려했어..
널 좋아하면 안된다 생각했었어..
나..
너랑 이웃이었다면
차라리
너의 친구또래들처럼
지인들이구 싶었어..
그럼 너랑 자연스레
친해지구..연락처도 아는
사이일 가능성이 많을텐데...
그게..널 꼬시더라두.. 더 나을것같았어..
그럼..
지금보단
널 이성으로도..
아는 사람으로도
다 친해지고 발전했을지도 모르잖아..
괴짜야..
내가 네게 부담일까봐..
난..
네앞에서 작아졌어.
이런 나좀 봐주지...
널 볼거야..
근데 조금씩 널 놓을준비를
할려해..
얼마안가 악수청할날이올지도
몰라..마지막 인사거든..
괴짜야..
좋은남자 이미 있다면
알콩달콩
너 행복하게 잘 사겼으면해..
내가 아니라서..사실 많이 아린데..
그래도
나..정말 태어나서 좋아해볼만큼 좋아해본것같아..
그래서 괜찮아..
이정도 했는데도 아니면 아닌거겠지
신이..
내게 좋아하는걸 알려줄려 한것같아..
괴짜야..
너랑 손잡고 다니고 싶었는데
그주인은 내가 아니었어..
욕심밖에 안됐지..
있지..
너랑 마지막으로 보기전에
5번 많으면 10번정도 볼까해..
이정도면 할만큼 한거같아
괴짜야
나..
너가 좋아서..
햄버거도 사주기도하구..
너 몸이 안좋은듯해서
안마도 해주구..
사랑이란 오글거린말을 하기 좀 그런데..
사랑해서..
그렇게 해줬어
널보고 웃어줄려했는데 조금
선이 있는듯한 네게 서운하기도 해봤구
상처도 많이 받았어..
난..너밖에 없어서..그랬어..
너밖에 없어서 상처였어..
우리 마지막으로 볼날에
웃어줄게..
널 보고 웃을거야..
악수할 그날도
금방오겠지..
시간은 빨리 지나가서..
그날이 오게되면
악수건내면
웃으며 악수해줘..
있지..
생각보다 많이
아주많이 좋아했어..
괴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