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때매 본가갈때마다 짜증나요ㅠ
ㅇㅇ
|2025.10.16 14:54
조회 25,146 |추천 78
언니가 출산한지 8개월정도 됐어요.
산후조리를 엄마아빠집에서 했는데 아직까지도 엄빠집에서 지내고있어요. 형부는 신혼집에서 출퇴근하고 주말에 엄빠집으로 와요.
부모님 두분 다 일하시는데도 저희엄마가 신생아때부터 밤에 따로 데리고 잤고 언니는 혼자자요.
저는 그것만해도 엄청 크다고 생각하는데 언니는 아닌가봐요.(심지어 엄마가 집에있을땐 언니랑 엄마 거의 반반으로 애보는것같던데)
제가 집갈때마다 자꾸 저한테 애 맡기고 방으로 쏙 들어가서 핸드폰하길래 얄미워서 엄빠집에 잘 안가거든요.
근데 이번 추석에도..또.. 그럴것같아서 일부러 저도 방에서 안나오고 아기 모른척하고 했는데..(집 오니까 먼저와있던 형부가 저를 보고는 아기를 맡길 생각에 욕망의 눈빛이 번들거리는게 보여서 더 방에서 안나왔어요)
아기가 너무 예뻐서 식사후에 저도 모르게 딱 한번 관심을 가졌더니(진짜 안아주지도 않고 관심만 가졌을뿐인데) 순식간에 저 혼자 아기를 보고있고 가족구성원 모두 방에들어가있네요..?
막상 엄빠는 언니한테 뭐라 말 못하고..(언니가 가족중 가장 센 편)
그냥 엄빠랑도 손절해야하나요...
- 베플ㅇㅇ|2025.10.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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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형부 방에 들어가 있으면 노크 해놓고 애 들여보내시면 되잖아요 그걸 못하니 만만해서 그러는건데 뭘. 언니처럼 영악해지세요 눈눈이이 입니다
- 베플ㅇㅇ|2025.10.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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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정도 됐음 쓰니 부모님이 본인 집으로 가라고 해야됨. 친정부모가 다 받아주고 있으니 그런것임. 언니 부부 하는 꼬라지 보면 애 좀 커도 주말에 수시로 맡길거 같음.
- 베플ㅇㅇ|2025.10.1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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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남편이 육아할 기회를 뺏어버리는 멍청한 짓을 하고 있네요 이제 집에가면 형부는 애 못 본다고 기저귀 갈아본적 없다고 난리칠거예요 부모님 집 가서 애 보라고 시키면 난 애 못봐 단호하게 말하고 다 들어가 있음 애를 언니한테 안겨주고 님도 방으로 들어가세요 저런 인간들이 둘째 셋째 계속 낳으니까 애 봐주는 버릇 들이지 마세요
- 베플ㅡㅡ|2025.10.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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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저걸 받아주고 있는데 뭘 어째요 그냥 가지 말아야지
- 베플ㅇㅇ|2025.10.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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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까지 데리고 빌붙어 사는 언니네 가족이 제일 문제이지만, 그걸 내치지 못하고 일하고 살림하고 딸래미네 가족과 어린애기까지 책임지느라 등골 다 휘는데도 딸을 내치지 못하는 엄마도 큰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