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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유로 1년 미룬 결혼, 이장우조혜원 청첩장에 새긴 약속 “이제 함께 걸어가겠다”

쓰니 |2025.10.16 17:13
조회 28 |추천 0

 이장우 조혜원 청첩장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이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이장우 조혜원 청첩장

10월 16일 뉴스엔이 입수한 이장우 조혜원 청첩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1월 23일 서울 송파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장우 조혜원 청첩장

이장우와 조혜원은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친한 선후배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23년 6월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1986년생인 이장우와 1994년생인 조혜원은 8살 차이다.

이장우 조혜원 청첩장

청첩장에는 "서로가 마주 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장우 조혜원 청첩장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 속 이장우는 블랙 슈트를 입고 듬직한 매력을, 조혜원은 플로럴 민소매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 보고 다정한 눈빛을 나눴다.

이장우 조혜원 청첩장

앞서 조혜원은 "바쁜 일상 속에 오랜만의 연락이 조심스러워 선뜻 먼저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청첩장을 받을 땐 몰랐는데 직접 전해야 할 상황이 되어보니 어렵게 느껴지네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연락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장우는 지난 9일 공개된 박나래 예능 '나래식'에서 “결혼이 둘이 하는 게 아니더라. 결혼이 생각할 게 너무 많아. 미쳐버릴 것 같아”라며 “심플하게 생각했는데 우리 생각대로 안 되는 게 너무 많더라”라고 결혼 준비 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장우는 “원래 계획은 작년에 하는 거였다. 팜유가 결성이 되면서 ‘나혼산’을 너무 하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조혜원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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