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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이혼 20년 만에 재혼 의지…"유부남만 아니면 가능" [RE:뷰]

쓰니 |2025.10.17 13:06
조회 98 |추천 0

 


배우 박준금이 재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박준금은 개인 채널에 '지금 죽을 것 같은 그대에게...'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그는 이별을 겪은 뒤 힘들어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자신의 경험을 들어 위로의 말을 전했다. 
박준금은 1994년 사업과 남성과 결혼했지만 2005년 이혼했다. 이후 큰 외로움이 없었다는 그는 "배우로서 다시 대중 앞에 섰을 때 커리어에 대한 갈망이 커서 외로울 겨를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간은 다 외롭다"면서 "행복은 짧다. 나머지는 고민과 걱정으로 가득 찼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박준금은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혀 시선을 모았다. "다른 사람과 같이 살고 싶지 않냐"는 질문을 받은 그는 "항상 열려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꼭 결혼해야 한다는 생각은 없지만 유부남이나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수 있는 상황만 아니라면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연애에 대해서는 "호감을 표시했던 분들도 있지만 끝까지 가진 않았다. 상상에 맡기겠다"며 궁금증을 키웠다. 
1982년 KBS2 '순애'로 연기자로 데뷔한 박준금은 '시크릿 가든', '오작교 형제들', '옥탑방 왕세자', '상속자들','닥터 차정숙',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채널 '매거진 준금'을 개설해 뛰어난 패션 감각과 자기 관리법 등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매거진준금'  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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