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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반대로 부모님에게 앙심품은 성격꼬인 새언니

ㅇㅇ |2025.10.17 21:32
조회 8,841 |추천 3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부모님에게 앙심을 품고 미워하는 새언니 때문에
부모님이 오랜기간 동안 오빠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있습디다
아예 모든 연락이 끊긴 상황이고요

어디서부터 문제가 된건지, 도대체 왜 이러는지, 우리가 어떻게 해야했을지....
솔직히 부모된 입장이라면 저라도 새언니를 흔쾌히는 받아줄 수 있을것 같진 않아서요....

부모님이 새언니를 반대한 이유가 몇가지 있습니다

1. 약물(안정제, 수면제) 중독증세와 정신병원 입원, 자살을 기도한 것과 자해 등의 과거 경력

2. 어렸을때 부모품이 아닌 친척밑에서 자란 것. 한때 굶주리고 심한 학대를 받으며 큰 것.

대충 이게 큰 문제였는데
부모님은 절대 안된다고, 정신문제는 시간이 지나도 못받아들이겠다고 하셨거든요....

새언니앞에서도 제발 헤어지라고 울고불고하고 찾아가도 문도 안열어주고 그러더니
결국 오빠가 연끊고 결혼하더니 연락이 그뒤로 두절되어버렸습니다

제가 그쪽 지인에게 전해들은 얘기에 따르면 새언니도 결혼반대과정에서 모멸감과 상처를 받은거 같애요.
그런데 새언니는 아이가 있으면서도 부모님 입장은 하나도 생각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고 끝까지 연락을 안하고 있고 오빠도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아빠는 이미 돌아가셨고 돌아가시기 전에 오빠얼굴 보고싶어하셨는데 오빠얼굴도 보지못했고
어머니는 이미 치매에 걸려 제가 100% 요양비를 지불하고 요양원에 모시고 있는데 오빠는 코빼기도 안비춥니다...

저희 부모님이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그렇게 결혼 하나로 원수가 돼었을까요....

추천수3
반대수47
베플ㅇㅇ|2025.10.18 02:29
말은 바로 합시다. 새언니가 아니라 당신 오빠가 연을 끊은 거에요. 불리한 건 하나도 안 쓴 것 같은데, 그리고 지금 어머니 밑에 돈 들어가는 거 오빠랑 나눠 내야 하는데 손톱도 안 들어가서 그러는 거 같은데, 남들 잘 사는 거 내버려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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