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속바지가 그대로'...'키오프' 나띠 파격 노출에 엇갈린 시선 [MD픽]

쓰니 |2025.10.17 22:18
조회 284 |추천 0

 나띠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브랜드 정신의 연장선이냐, 아니면 주목받기 위한 과도한 노출이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나띠의 브랜드 의상을 두고 엇갈린 시선이 나타나고 있다.

17일 서울 용산구 디젤(DIESEL) 한남 매장에서 리오프닝 기념 셀럽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가수 박재범, 미야오 가원, 방송인 덱스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장 주목받은 건 나띠였다.

나띠의 스타일링은 한마디로 정의하면 '파격'이었다. 데님 재킷과 초미니 팬츠 그리고 브라톱을 매치한 섹시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나 속바지보다 더 짧은 초미니 팬츠에 시선이 쏠렸다.

브랜드 특유의 자유분방함과 과감한 실루엣을 반영한 청청 스타일링에 현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하지만 온라인 반응은 현장 분위기와는 사뭇 달라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브랜드 콘셉트와 어울리는 패션 실험"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또 다른 시선에서는 "공공장소 행사에서 과도한 노출은 불편하다"는 의견이키스오브라이프의 평소 무대 의상이나 안무 등을 봤을 때 이해된다는 의견이 존재한 반면, 쌀쌀함이 느껴질 정도로 기온이 떨어지고, 또 비가 내리는 금요일 밤과는 어울리지 못한 룩이라는 부정적인 평가도 확인할 수 있었다.

패션의 자유와 불편함 사이, 그 미묘한 간극이 다시 한번 화두로 떠올랐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일본 활동을 본격화한다. 지난 15일 일본 데뷔 선공개 싱글 '스티키(Sticky, Japanese Ver.)'를 공개했다. 일본 첫 번째 미니 앨범 '도쿄 미션 스타트(TOKYO MISSION START)'는 내달 5일 발매된다.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