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나한테 욕심 내야지.
무미
|2025.10.18 00:02
조회 18,187 |추천 64
45살 남자고, 10년 넘게 유지해 온 결혼 생활 정리하련다. 초등학생 아들이 있지만, 그래서 너무 미안하지만 이렇게 평생 살면 죽을 때 내 인생에 대해 엄청 후회할 게 확실하다.
그동안 정말 열심히 일해서 평생 원했던 직장을 얻었다. 남들이 모두들 부러워하는 직장이다. 외벌이에 생활비도 꼬박꼬박 200씩 갖다주고 (아파트 관리비, 애 교육비, 전세 대출 등등 다 내가 내고 200씩 생활비 줌) 퇴근 후에는 육아도 열심히 했다. 주말에는 취미생활 하나 못하고 아들과 놀아주고 집안일도 했다. 하지만, 나를 인정해 주지 않고 사랑해 주지 않는 아내에게서, 이 가정에서 더이상 평안과 휴식을 얻을 수 없다.
이제 나의 인생을 위해서 더 욕심낼 생각. 그리고 정말 날 사랑해 주고 따뜻하고 밝은 여자분과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동안 너무 열심히 살았어. 근데 그 보상이 겨우 이거였어. 허무하다.
- 베플ㅇㅇ|2025.10.1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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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이면서 더 좋은 배우자 욕심은.... 자유롭게 본인위해 살고싶으면 혼자 살수바께 없음. 결혼하면 그 쾌락의 댓가로 큰 책임과 영원한 노예생활여. 이미 낳은 자식도 평생 책임져야함
- 베플ㅇㅇ|2025.10.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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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니가 키워야지 ;; 전업주부한테 월 300은 줘야할텐데 이돈으로 애 교육안시켜도 모르는데.. .그냥 애 무지렁이 되는거잖아;;; 200주면 그냥 애 공장행이고... 그냥 니가 키워. 능력있는사람이애우는게 맞어...
- 베플ㅇㅇ|2025.10.1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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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과 다시 시작.. 남자는 여자 못잃나 제발 좀 잃어줘 이혼한 아내도 좋다고 내여자 타령하면서 결혼해서 그꼴 나고도 뽑기 실패 쯤으로 생각하고 있네 아.. 기혼 남성들이 그래서 그렇게 유사 연애 감정을 잘 느끼나.. 그래서 질질 흘리고 다니면서 가정 있는 남자라고 주변 여자들 이상한 여자 취급하고 거기다 와이프들 내남자 지킴이짓하면 완벽한 사랑꾼 부부 탄생이네 골머리 앓는 관리비 문제도 떠안고 편하게 먹고 놀라고 200만원씩 호구처럼 매달 꼬박 꼬박 갖다 바쳐주더니 자기 포장 잘하네 진짜 극혐이다
- 베플ㅇㅇ|2025.10.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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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새끼는 네놈이 키워라 사람새끼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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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5.10.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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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한테 메여서 애낳아주고 몸대주고 한달 200이면 적자네 ㅋㅋㅋ한남과 결혼하면 여자 인생이 저렇게 너덜너덜 해진다. 저걸 대단한 희생이라며 생색까지 내는 클라스 대단ㅋㅋㅋㅋㅋ 매달 몇백 피부과에 골프보내주고 마사지 끊어주고 분기마다 해외여행 보내줬음 인정 ! 꼴랑 200? 에라이 꼬추떼고 나가 디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