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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25 택시 범죄자가 맞을까?


 정말 어이가 없고 이걸 어디에 얘기하기도 뭐하고 해서 여기에 편하게 그냥 친구한테 말하듯이 끄적여볼게 이해ㅔ해줘 난 지금 술도 좀 마신 상태거든
 나는 11월에 결혼하는 예신이고 청첩장 주려고 좋아 하는 지인 불러서 식사 대접하는 자리였어 만남의 장소는 판교역이고 맛있는 식사 대접하고 싶어서 퓨전한식집가서 먹었는데 술도 간단히 한잔하고 식사도 나름 만족했어 당연 2차 치킨 파는 호프, 재밌고 아쉬워서 3차 오뎅바 같은? 가서 한잔하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여기 까지 정말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어. 우리 집은 경기 광주고 3차 까지 간거면 뭐 겠어 당연 새벽 귀가지.남자친구랑 나는 2시 넘어서 카t 택시 불러서 집갔지. 예약한 택시는 당연히 와줬고 내가 상황극 하는걸 좋아해서 그날도 어김없이 상황극을 했지비도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고 택시도 왔겠다 남자칭구 한테 우산 씌워주고 택시 태워 주면서어우 사장님 얼른 타십쇼 이러면서 편히 가십쇼 이러고 상확극하고 , 내가 여직원인줄 아는? 그런 상황이였고 당연 나는 웃으면서 우산 접으면서 뒷자석에 같이 탓지 ㅋㅋㅋ 그때 부터 뭔가 이상했어 원래 그런 상황이면 나이 지긋한 아빠뻘 되시는 어른이면 같이 허허 하면서 웃는게 대반사거든 이런 경험이 종종 있어봐서 너무 잘 알거든 나는 부모님이랑도 상황극을 잘하기도 하고 어른들 한테도 종종 친하면 장난 하는 편이긴해 아무튼 뭔가 내가 이상하다라고 느꼈어 예상한 반응이 아니긴 했으니까 그 상황에서 기사님이 웃지도 않았고 나한테 정말 직원분이신줄 알았다고 말했거든 이건 뭐 그럴 수도 있겠거니 하지 일단 기사님이 반응이 다른데? 이러고 그냥 넘기고 남자칭구한테 평상시 처럼 돌아와서? 당연 반말을 내가 했거든 오늘 수고했다고 속 많이 안좋냐고 평상시 자연스런 대화하고 그리고 나서 내가 폰 보다가 예비?시어머님 톡배경 바껴있길래 시어머님 친구분들 만나셨나봐 이러면서 누구셔? 고향 친구분들? 이러면서 막 프사보면서 궁금하고 관심이 가서 남칭구하테 물어보는 상황이였는데 택시기사님이 사이가 너무 좋아보여서 부럽다고 그러시면서갑자기 내가 많이는 아니고 좀 먹었는데? 이러면서 얘기하길래 느낌이 좀 그런거야 아.....!!! 이거 뭔가 쎄하다. 이건 아니다 이건 느낌이 뭔가 자기 술 마셨다고 이실직고 하는거나 다름없는 그런? 상황이였어 여기서 부터 뭔가 잘못된 느낌이 확 와서 남자친구 폰으로 메세지창 아무거나 켜서 메세지로 지금 음주운전인거야? 이랬는데 남자친구가 조금 있다가 폰 가져가서  살다보면 이런날도 있는 이러고 답장을 멈췄어. 당연 나는 내리고 싶었지 근데 뭔가 무서웠지 그 답장을 보고 안전 벨트를 하고 달리는 차에서 지금 당장 내릴 수도 없고 이런 어쩌지 이러고 있는데 택시기사가 갑자기 내가 나이가 사십중반이라면서 동안이라고 말해주길 어필하는?? 그런 말을 했고 남자친구가 거기서 아 그러냐 엄청 동안 처럼 보이신다 이러면서 비위맞춰주는?? 상대방이 당연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줬지 난 그냥 시큰둥했어 원래 빈말을 잘 안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그리고 택시에서 노래 잘 안틀어준다 이러고 나이 어필, 노래 어필, 하시길래 그럼 신청곡도 받냐 내가 그랬거든 이러고 임창정 노래를 틀어달라고 내가 그랬어. 임창정 라이브 모음? 그런걸 틀어주시더라고 그리고 노래 들으면서 잘 왔다고 생각했거든? 노래도 듣고 오, 이 노래 긴가민가 한데 안다 이러고 오, 이 노래는 잘 모른다 오, 근데 노래 잘한다 이러고 남자친구는 막 아는건 따라부르고? 보니까 딩고? 그런것 처럼? 난 유튭 잘 안봐서 모르는데 임창정이 라이브 하는 초록인지 파랑 배경 화면이였어 그러면서 즐겁게 왔고 내릴때는 아파트 단지 말고 단지 앞에 있는 편의점 앞에 세워달라고 했고 잘 타고 내렸어. 내가 술마시면 좀 걸으면서 집에 가는걸 좋아하거든  암튼 택시 내리고 나서 남자친구가 난리가 난거야분명 나는 그 기사가 음주운전하는 사람인줄만 알았거든..당연 미친 사람이지근데 남자친구는 그 새끼 지 택시도 아니였고 성남쪽에서 자꾸 샛길로 빠져서 갔다고 가다가 다시 우리가 반응해주고 그러면 다시 네비 따라서 갔다는거야 나이 얘기한것도 택시에 보면 얼굴이 나와있는 사진이 붙어있다는데 그걸 보면 우리가 아는지 모르는지 눈치 챘는지 아닌지 보려고 그랬던 거라고 그러면서 우리가 반응해주면 다른 길로 가려다가 다시 네비 따라서 갔다고 그렇게 말하더라고 거기서 뭔가 심장이 덜컹한거지...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거야? 남자친구는 내가 눈치도 없고 우리 지금 둘 다 큰일 당할뻔 한거 맞다고 아주 노발대발 난리를 치는데 나는 정말 이해를 못하겠거든택시 타고 나서 평가할때 사진도 나오잖아 내가 보기에는 비슷한 사람이였던거 같은데 남자친구는 자꾸 절대 아니라고 더 어려보였다고 자기 눈에는 아무리 많이 봐도 기사 얼굴이 사십초라고 근데 내가 보기엔 어플 사진은 오십 육십 기사님이 말한 나잇대 같았고 그냥 음주운전한 택시 기사 같았거든... 남자친구는 재차 말하더라고 자기 음주운전이라고 살짝 내비치고 나이 얘기하면서 알아보는지 아닌지, 얘네들이 많이 취했는지 아닌지 알고 싶어서 그렇게 떠 본거라고...우리가 조금만 예민하고 반응하고 불편한 내색하거나 비위 안 맞춰줬으면 어떻게 됐을지도 모른다고... 난 납득이 쉽게 안가더라고 음주운전을 제외한 남자친구가 말한 납치, 또는 최악의 살인? 범죄? 그런거 쪽으로 연관이 있다고 생각해? 난 전혀 모르겠거든 그냥 음주운전한 미친 택시 기사 그 이상 이하도 아니거든샛길로 빠지고 그랬다는데 그것도 나는 인식을 잘 못해서 잘 모르는거고 상담 전화도 알아보니까 새벽 2시 이후로는 안되고 근데 이상한건 할증 붙어도 이만원이면 오는 거리를 이만오천원에 오기는 했어...아까운 오천원 ㅠㅠ 하여간 난 남자친구 소설에 잘 납득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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