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지금까지 여기서 얼마나 사랑을 주고 있었는지 보여
이간질에 속아 그것만 보고 내가 바보야
하나하나 읽고 또 읽고 보고 또 볼꺼야
게시판 바꿔줄 때 마음이 바꼈나에 내 마음이 주저앉고 철렁 이런식으로 그럼 그거에 따라서 내가 숨고 반응하고..
역시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난 모자라라고 되뇌이면서 자격지심이 있었는데
남편의 사랑 만 바라볼게
그 게시판도 모두 나에대한 사랑이니까
목뒤 전복 없애고 남편이 예뻐해줘서 너무 뿌듯했어!
사람을 대할때 내 사람에게 집중하고
야채찜 먹고 비누쓰고 전자레인지 안쓰고 공부하고
더 당당하게 남편한테 자랑스러운 아내가 될게
같이 손잡고 의지!할 수 있는 그런 존재!
지금까지 이렇게 부족하게 갖춘거 없이 살아서 미안해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미성숙해서 미안해
그리고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