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지금 햇수로만 따지면 7년된 남사친이 있는데
솔직히 친해진지는 한 3년정도? 전부턴 그냥 알고지낸정도고. 근데 지금은 진짜 친해서 걍 ㅂㄹ친구임. 근데 얘가 잘생기지도 않았고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닌데 솔직히 얘랑 좀 많이 친하긴 함. 같이 밥먹고 노는 정도? 문제가 최근에 좀 뭔가 나 얘 좋아하나 이런 느낌이 드는거. 진짜 하는가 보면 ㅈㄴ ㅂㅅ같은짓 많이하고 그러는데 뭔가 이상해. 싫은점 ㅈㄴ 많고 내 이상형이랑 맞는부분도 1도 없는데 자꾸 얘가 딴애랑 있는거 보면 좀 그렇고 요즘 연락 잘 안오니까 좀 서운?하달까. 그리고 얘가 자꾸 나랑있을때 친해서 그런걸스도 있는데 지가 요즘 외롭다니 뭐니 연애를 하고싶다니 이러는데. 이거 들을때마다 나 들으라거 이러는건가 싶고. 걍 친해서 그런말 하는거 같긴 한ㄷ. 그리고 요즘 자꾸 얘가 꿈에 나오고 난리, 오늘도 얘가 고백하는 꿈꿔서 아침부터 기분 별로였잖아. 나 이거 외로운걸까 얘 좋아하는걸까. ㅈㅂ 댓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