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갑작스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스페셜 방송에 윤현민이 백진희와 관계에 대해 털어놓는 장면이 전파를 탄 이후부터다.
방송에서 윤현민은 "꽁냥꽁냥하고 싶다. 바닷가에 글씨도 쓰고"라며 연인 백진희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백진희의 애칭을 묻는 질문에 "이쁜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이름은 방송 직후부터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상위에 랭크됐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서도 계속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두 사람의 소속사에 따르면 윤현민과 백진희는 여전히 열애 중이며, 결별의 징후는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각에서 불거진 백진희와 윤현민의 동반여행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백진희는 인도를 여행했으며, SNS 등에 여행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9일 윤현민 소속사 JS픽쳐스는 조이뉴스24에 "두 사람은 현재 잘 만나고 있다. 관계에 특별한 변화는 없다"라며 "윤현민은 최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그녀를 믿지마세요' 촬영에 돌입했다"고 근황을 밝혔다.
백진희는 지난 3월 MBC '미씽나인'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한편,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해 4월 종영한 MBC '내딸 금사월'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두번의 열애설을 부인하고, 세번째에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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