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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나 도둑으로 오해 받음

쓰니 |2025.10.19 11:21
조회 54 |추천 0
3살 차이 나는 누나 있음
18년전 누나는 고딩 나는 중딩일적에
누나가 홈플 간다고 데러 가더라

우리누나는 고딩임에도 미미 주주 바비
인형들 사모으고 그래서 항상 엄마에게
아빠에게 혼나고 앞으로 사지 마라고
또 사면 인형 다 버리고 너 머리 다 깍아
버릴꺼라고 했었던 때임

홈플에 간이유는 자기가 인형 산거
입막음 하려고 한거더라 그러면서
과자 한봉지 사주더라

엄마나 아빠가 집에서 인혈 보면
원래 있던거였다고 해주래

그리고 몰래 샀던 거라서
화장실 가서 인형 상자 다 까서
인형이랑 부속품만 챙겨서 나오는데

화장실 청소 하던 아줌마가 붙잡더니
학생 물건 훔쳤지 이러더라
직원들 와서 진짜 훔쳤냐고 묻더라

아니요 산거예요 라고 하니 영수증 보여달래
누나새끼가 인형 샀다는 증거 남기면 안된다고
영수즌도 안받았더라

직원이 안내데스크 가서 훔치거냐고
혼내듯 부모님 번호 말하라고 하고
누나랑 저랑 같이 매장 들어가서 산거 맞아요
씨씨티비 보시면 될거 아니예요 라고 해도
믿질 않더라구

그럼 왜 화장실에서 왜 몰래 뜯었냐고
화내더라.... 부모님이 고딩인 내가 인형 사모으는거
인정 안해준다 그래서 몰래 산거고 포장째로
들고 가면 부모님에게 들키니 포장 뜯은거다
라고 했으나 계속 믿지 못하겠단 식으로 부모님
반호 물어보고 누나는 번호 줄수 없다 하고

환장 하겠더라

때마침 나 부모님이 첫폰 사줬던때라
마구 사진 찍고 다녔는데 누나가 계산대에서
계산 하고 있던 장면 찍은거 생각 나더라
그래서 사진 보여줬음

그제서야 가라 하고 보내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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