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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행복하길 바라”… 레드벨벳 크러쉬 조이, 여동생과 눈물의 산책

쓰니 |2025.10.20 00:19
조회 41 |추천 0

레드벨벳 조이가 ‘K-장녀’의 따뜻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는 조이의 단독 출연분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 속 조이는 “오늘 나 테토녀야. 자존감이 올라간다”며 시크한 패션으로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하지만 조이의 진짜 매력은 따뜻한 가족애였다. 이날 조이는 둘째 여동생의 신혼집을 방문했다. 영상에서는 조이와 외모가 똑 닮은 동생이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고, 조이는 직접 준비한 혼수 선물들로 집 안 곳곳을 채워 “여기 내 지분 너무 많다. 거의 다 내 협찬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샴푸부터 린스, 잠옷까지 하나하나 정성껏 준비해온 조이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찐 언이런’를 느낄 수 있었다.

이후 자매는 함께 산책에 나섰고, 조이는 “아직 둘 다 서른도 안 됐으니 신혼 생활 힘들지 않았냐”고 묻자 동생은 “정말 힘들었어. 근데 언니가 너무 많이 도와줘서… 진짜 고마워”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 말을 들은 조이도 결국 눈물을 보이며 “나는 나보다 네가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라고 진심을 전했다. 마음껏 주고 싶은 언니와, 그런 언니에게 미안한 마음뿐인 동생. 두 사람의 눈물 가득한 진심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조이의 동생은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이와의 외모는 물론 훈훈한 자매애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조이의 본편은 오는 7월 19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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