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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폭로자 "난 사기꾼 아닌 독일인, 돈 요구 딱 한 번"

쓰니 |2025.10.20 21:37
조회 390 |추천 0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관련 악성 루머에 철퇴를 든 가운데 폭로자 A씨가 소속사 측 입장에 반박하고 나섰다.


20일 A씨는 자신의 블로그 계정에 "반응을 보니 갑자기 내가 돈을 달라고 했던 얘기가 나왔다. 처음 듣는 얘기라 놀랐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돈을 줄 수 있느냐는 질문을 한 번 하긴 했다. 돈 문제가 있었지만 부모님에게 달라고 할 수 없어 물어본 것이고 그 이후론 다시 달라고 한 적 없다"라며 "어제 올린 글은 돈을 보내 달라는 의도가 아닌 다른 여자들이 당하지 않도록 올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내가 한국어를 잘 못하는 건 독한 8년 차이고 책으로나 수업으로 공부를 한 적이 없기 때문"이라며 "나는 사기꾼이 아닌 독일인"이라고 강조했다.
A씨는 또 "오해는 없길 바라며 나의 사적인 생활에 관련해선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이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A씨는 '이이경 님 찐 모습 노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이경배우님'으로 저장된 인물과 나눈 카톡, DM 캡처본을 공개했다. 그 안엔 작성자의 신체 사이즈나 개인 연락처를 묻는 건 물론 신체 사진을 요구하는 등 수위 높은 음담패설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A씨의 폭로에 이이경의 소속사 측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해 대한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다. 이번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 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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