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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끝나구..

돼지 |2025.10.21 10:51
조회 328 |추천 2
집에 와서 생각해봤는데..
반년넘게 좋아한 이 맘이..
쉽게 사라지진않을것같아..

아무리생각해도
나같이 무딘사람이 좋아한사람을
쉽게 잊기힘들것같아..


괴짜야...
우리 편하게 볼순있겠지..
내가 아쉬울뿐이지..
나한테 기회가 있었나 싶어..
그기회를 놓쳤나싶구..


있지..
괴짜야 반년전에 너에게서 사라질려할때..
택시에서 나온노래가 있어
주르륵이라는 노래인데..


그땐 너무 신기했어
알고있던 노래였는데
까먹구 지내다가..
네게 마지막인사 건네구..
그날 널 많이 담았거든?
그리구 택시타구 집에올때
그노래가 나오는데
너무 신기했어 내상황같아서..



그뒤로 사라지질못하구
기달렸는데..
역시난 안되나..


나도 너랑 손잡고 맛집도 가구싶구..
이것저것다 해보고싶었는데..
혹시 너 귀앏아서..남들한테 내이야기듣구
날 오해한건아니야? ..
있지..
난 너 얘기들을려구 한거였어..
아니..혹시 너랑 내가 엇갈린게
그런건가싶어서..


나도 잘못한걸까..


있지 괴짜야
난 사실 널 어떻게 비워야할지 모르겠어..



언젠가 내게 기회가 올까..
난..왜 너한테만 끌릴까
남들은 바람 잘만 피는데...
물론 그럼 안되지만 난 왜 다른여자는 안끌린걸까..
왜 너만....
이쁜여자들 많이 봤는데 일로 엮이든..
뭐든..
생각보다 이쁜여자들 많은데도..
난 끌려본적이 없던것두..
왜 너한테만 끌렸던걸까..


사는게 시시했던것두
널 만나지 못해서였나봐..



널 갖고싶었어...
너하나로 가득해서..


이제 맘을 비워야할텐데..
잘모르겠어..



괴짜야 넌어때..
넌 내가 널 편하게라도 친구같은느낌으로
라도 보길 원해?
그걸 원하면 그렇게 할게..


넌 어떠니.....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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