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POP이슈]이이경, 사생활 폭로 영상 삭제‥폭로자 “증거 모으는 중”

쓰니 |2025.10.21 22:00
조회 84 |추천 0

 

이이경/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폭로를 담은 영상이 삭제된 가운데, 폭로자 A씨가 증거 수집 중이라고 밝혔다.

21일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한 여성 A씨가 SNS에 새 글을 게재했다. A씨는 “블로그에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 캡처 못했던 말이 너무 많다. 증거 없이 말하고 싶지 않아 모으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A씨는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한 블로그의 주인이 자신임을 인증했다. A씨는 “돈 때문에 그런 건 절대 아니라는 걸 알고 계셨으면 좋겠다. 증거를 모으는 중이라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A씨가 추가로 작성한 사생활 폭로 글은 블로그에서 삭제됐다. 블로그에는 ‘임시적으로 게시가 중단된 게시물이다. 본 게시물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44조2항의 법령을 준수하기 위해 다른 이용자의 요청으로 게시중단(임시조치) 되었다’라고 안내됐다.

A씨가 추가로 작성한 폭로 글에는 A씨가 이이경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메시지함을 들어가 그동안 나눈 대화 내용을 찍은 영상이 첨부되어 있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임시조치로 인해 볼 수 없다.

앞서 지난 20일, 블로그에는 ‘이이경님 찐모습 노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A씨는 이이경과 DM, 톡 등을 나눴다며 대화 내역을 캡처해 공유했다. 고수위 대화 내용에 진실 여부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설전이 벌어졌다.

이에 이이경 측은 즉각 반박했다.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하여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하여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 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하여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위와 같은 사안에 대해서는 작성은 물론, 무분별한 게재 및 유포 또한 법적 조치 대상에 해당하오니 이로 인해 불필요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이이경 측의 반박에도 A씨는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A씨는 추가로 공개한 사생활 폭로 영상까지 삭제되자, 또 다른 SNS 플랫폼으로 옮겨 증거 수집 상황 및 폭로를 예고해 논란이 되고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