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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인만 입양하냐” 비판, ‘박시은’ 진태현의 대답은?

쓰니 |2025.10.22 07:44
조회 27 |추천 0

 진태현, 박시은./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진태현이 최근 ‘왜 성인만 입양하냐’는 일각의 비판에 입장을 밝혔다.

21일 진태현은 개인 계정에 “우연히 다른 곳에서 본 댓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댓글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댓글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로 인해 입양 문화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미국 월스트리트 시작 장애인 신순규 씨도 법적 관계를 맺지는 않았지만 미국인 양부모님의 후원 덕에 미국에 뿌리내리고 살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한국에도 원가족이 있고요. 여전히 혈통과 가문을 중시하는 유교적 문화가 입양을 망설이게 하는 큰 장벽 중에 하나인데 법적 절차를 밟지 않고도 양부모 역할을 해준다면 입양 문화가 확산되기 쉬울 거 같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진태현은 “정확하게 저희 부부가 가고자 하는 길”이라면서 “후원보다는 같이 밥을 먹는 식구가 진짜 나누는 삶 같다”라고 밝혔다.

또한 “왜 성인만 가족을 삼느냐? 후원만 하지 왜 그러냐? 이런 작지만 부정적인 생각들이 지금의 우리의 사회를 만들고 있진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삶을 함께 나누고 시간을 내어주고 우리의 가정에 초대하는 일이 그 어떤 엄청난 기부나 후원보다 나은 길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고 후원은 이미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다”라고 답했다.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현재 세 딸을 입양해 가정을 이루고 있다.

그는 마지막으로 “전 앞으로도 집 명품 돈 자랑 말고 아내, 친구, 이웃, 가족 자랑하면서 살려고 한다”면서 “그게 유일한 재산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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