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절친의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요.친구는 먼저 떠나서 없고, 친구가 떠난뒤로 저는 친구 엄마랑 자주 연락하며 같이 한두번 놀러도 가고 친밀하게 지내는 상황이었어요. 현재는 40대입니다.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새벽에 연락을 받고 바로 가서 그날 하루동안 있다가 남편이 와서 인사드리고 밤에 집에 돌아왔어요. 담날 회사 출근을 해야해서 출근을 했는데 생각해보니 발인때까지 있어야했나 아차 싶더라구요..
주변 어른 별로 없어서그런가 남편은 저보다 모르는거 같고.. 그냥 이해하실거야 라고만하고..주말에 다시 가보긴 할건데 ... 급한일은 지금 처리중인데 이거 끝나고도 가봐야하나....딱 지금이 발인은 끝났을텐데... 제가 너무 경솔했다 싶어요..
전에 친구 입관때같이 가서 너무 울어서 이번에 친구 엄마 입관때도 그냥 빈소 지키고있었거든요... 그때도 못보고 발인도...절친부모님의 장례식때 발인까지 못본 저 경솔했던거 맞겠죠? 이런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하셨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