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장혜진이 배우 김혜수의 미답을 전했다.
10월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영화 '세계의 주인'의 배우 장혜진, 서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화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우리들', '우리집'으로 호평 받은 윤가은 감독의 6년 만의 신작이며 한한령(한류 제한령) 여파 속 중국 배급사가 확정됐다.
장혜진, 서수빈, 김신영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이날 장혜진은 중국 개봉 소식이 언급되자 "김혜수 선배님이 아침에 기사를 보내주셨다. (한국 영화의 중국 개봉은) 16, 17년 만"이라고 자랑했다.
김신영은 이에 "모든 영화인들이 축하하고 있다. 김혜수 씨가 한국 영화에 대한 사랑을 품고 있는 분이다. 항상 첫 번째 소식을 김혜수 씨가 전해주신다더라"고 말했다.
장혜진은 "맞다. 시사회 오셔서 빨리 가셔야 하는데 수빈 양 연기를 보고 너무 감동받고 영화에 감동받아서 30, 40분을 서계셨다.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신인 배우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일일이 다 인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울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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