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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 송지효 "오컬트 출연 이유? '런닝맨' 이미지 굳어져서 도전한 것 NO" [TD현장]

쓰니 |2025.10.22 17:11
조회 53 |추천 0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구원자’의 배우 송지효가 오컬트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구원자’(감독 신준) 언론시사회에서는 신준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김병철 송지효 김히어라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지효는 고정 출연 중인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오컬트물에 도전한 것에 대해 “'런닝맨’이 제가 오랜 시간 해온 작품이고, 그 이미지가 굳어진 것은 맞다. 그렇지만 저는 원래 연기를 ‘런닝맨’ 하기 전부터 해왔던 사람이라서 이런 캐릭터와 장르를 하는 것에 힘주고 싶다기 보다는 캐릭터를 잘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편”이라고 했다.

이어 송지효는 “저는 ‘구원자’라는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선희의 역할도 좋았지만 춘서가 너무 좋았다. 춘서가 너무나도 입체적으로 보이고 자신의 것을 잃어가는 과정이 처절해 보였고, 그걸 표현하고 싶었다. 선희도 얻었다가 다시 갈망하는 모습이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해서 그 부분을 단계적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김병철)과 선희(송지효)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로, 11월 5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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