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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아들, 日 축구대표팀 발탁…월드컵 출전 예고

쓰니 |2025.10.23 14:09
조회 113 |추천 0

 


가수 김정민이 아들의 일본 축구대표팀 발탁 소식에 기쁨을 만끽했다. 김정민은 22일 자신의 계정에 관련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아빠 엄마는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세상에 너를 다 보여주고 와. 사랑한다"는 글을 남겼다. 
아들 김도윤 (일본명: 다니 다이치)은 2008년생으로 김정민과 일본인 아내 타니 루미코의 세 아들 중 둘째이다. 특히 그는 184cm, 72kg이라는 듬직한 신체조건으로 차세대를 이끌 스트라이커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과 일본 이중국적자인 그는 2023년까지 K리그 FC서울 유스팀인 오산중학교에서 활동하다 지난해 일본으로 건너가 본격적인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오사카에서 진행 중인 일본 17세(U-17) 대표팀 훈련에 합류했던 김도윤은 최종 선발 당시에는 제외된 상태였지만, 부상자 발생으로 대체 소집되어 극적으로 출전을 확정하게 됐다. 이에 22일 일본축구협회(JFA)는 오는 11월 개막하는 FIFA U-17 남자 월드컵 대표팀에 김도윤을 대체 소집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현재 김도윤은 일본 J1리그의 시민구단 사간 도스 유스팀 소속이며, 지난 4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서도 일본 축구대표팀 소속으로 참여한 바 있다.
김정민은 지난 1990년대를 풍미한 록 발라드 가수로, 1996년 '슬픈 언약식' 등을 히트시키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 예능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9년 일본인 아내 타니 루미코와 결혼하여 세 아들(김태양, 김도윤, 김담율)을 두고 있다. 특히 두 아들이 일본에서 축구 유망주로 활약하면서, 현재 김정민은 기러기 아빠로 생활하고 있다.
사진= TV리포트DB, 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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