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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손자 간병’ 87세 김영옥 “어떻게 나만을 위해 살아? 가족들 보이는데”

쓰니 |2025.10.23 18:56
조회 191 |추천 0

 김영옥,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하반신 마비 손자를 간병 중인 배우 김영옥이 가족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10월 22일 '김영옥' 채널에는 '저속노화의 대명사?! 87세 김영옥의 동안관리 비법 대공개!'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영옥은 두피 케어부터 퍼스널 컬러 진단까지 특별한 관리 데이를 보냈다.

특히 김영옥은 두피 케어를 받던 중 "어제 나문희랑 전화했다. '언니 이제 언니만 위해 살아'라고 하더라. 어떻게 나만을 위해 사냐. 식구들이 보이고, 내가 해줘야 할 몫이 있는데"라고 말했다.

‘김영옥’ 채널 캡처

그러면서 "그것도(가족을 위해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옥의 손자는 과거 무면허 음주운전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 바 있다.

지난 2018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김영옥은 손자가 3년 전 사고를 당했다고 털어놓으며 "술에 만취한 운전자가 대포차를 몰았는데 운전면허도 없더라. 그 차가 길에서 택시를 잡고 있는 손자를 쳤다"고 말했다.

혼수상태였던 손자는 1년 만에 의식을 회복했지만, 김영옥의 딸은 긴 간병 탓 건강이 악화됐다. 딸의 건강이 우선이었던 김영옥은 대신해 직접 손자를 돌보겠다고 나섰다.

김영옥은 지난해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를 통해서도 아픈 손자를 8년째 돌보고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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