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깊어진 사운드와 낭만적인 메시지로 가을 리스너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잔나비는 지난 21일 정규 4집 '사운드 오브 뮤직 파트2 : 라이프'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첫사랑은 안녕히-'는 발매 직후 멜론, 벅스 등 실시간 차트에 빠르게 진입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첫사랑은 안녕히-'는 첫사랑 기억 속에서 어른이 된 자신을 마주하는 순간을 섬세하게 풀어낸 곡으로 잔나비 특유의 서정에 유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진 발라드로 호평받고 있다. '그 시절의 나'와 '지금의 나'를 잇는 회고의 감정이 잔나비 특유의 따뜻한 결로 표현되며,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가을밤에 든 생각'으로 이어지는 감성 계보를 잇고 있다. 이에 리스너들은 "가을 공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곡”, "잔나비와 첫사랑 조합, 눈물 나게 좋은 노래", "잔나비 계절이 왔구나, 가을밤 큰 선물 같은 곡"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직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첫사랑 떨림을 담백하게 풀어낸 영상은 따뜻한 색감과 시적 연출로 한 편의 동화 같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정규 4집 '사운드 오브 뮤직 파트2 : 라이프'는 잔나비가 지난봄 발매한 'pt.1' 서사를 이어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작품으로 잔나비의 음악적 성장과 서정이 그대로 담겼다. 한층 성숙해진 감정선 위에서 차분하게 그려낸 삶의 여러 장면이 음악팬들의 진한 공감을 이끌고 있다.
잔나비 보컬 최정훈은 지난 8월 배우 한지민과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10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해 많은 팬들의 응원을 샀다.
사진=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