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이 고등학생 시절 금목걸이가 사고 싶어서 하역 알바를 했다고 알바 경험담을 소환했다.
23일 온라인 채널 ‘추성훈’에선 ‘본가 오사카에서 나홀로 1박2일(ft.찐고향맛집)’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오사카 본가를 찾은 추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추성훈은 “알바를 며칠도 아니고 2시간 일하고 잘렸다는데?”라는 질문에 “바로 들어가서 설거지 하고 바로 배달 가라고 하고 ‘알겠습니다’하고 갔는데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그래서 그 사장님이 결국 나를 찾아가지고 ‘그만하라’고 해서 바로 잘렸다”라고 두 시간 만에 알바를 잘린 경험담을 소환했다. 추성훈은 “길치는 변하지가 않더라. 자기 동네인데 어디가 어디인줄 모른다”고 셀프 디스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운동하면 힘든데 알바는 어떻게 한 거냐”라는 질문에 “우리 집에 돈이 없으니까 먹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거 조금이라도 (내가 벌어서 사려고 했다)...부모님한테는 돈 달라고 하는 게 좀 (그래서)너무 말도 못 하니까 조금이라도 한번 벌어서 가려고 했는데 두 시간 만에 잘렸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다른 알바는 어떤 걸 해보셨냐”라는 질문에 “알바는 노가다를 많이 했다. 냉동한 생선을 트럭에 하루 종일 옮기는 일을 많이 했다. 그걸 12시간 정도 일하고 한 10만 원...많이 벌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렇게 해서 어디다 쓰셨나?”라는 질문에는 “그때 고등학교 때 금목걸이 사고 싶어서”라고 현재와 똑같이 대쪽 같은 골드 러버의 면모를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지금은 (금 목걸이가)두꺼운 목걸이지만 그때는 얇은 목걸이밖에 못 샀다. 그걸 사고 싶어서 알바를 했다”라고 떠올렸다.
사진 = '추성훈'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