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모에서 한때 유명했던 일화고 내 신상 털릴수 있지만 올려봄
1.
내가 당한 ntr 첫번째가 진짜 강렬했음(첫사랑, 첫여자)
2005년 7월이었나?
나 당시 중국에서 대학다니면서 엔터업계에서 일하던 시기임(우리학교 기준으로 이상할거없음 명문대라 2학년때 죄다 취업나감)
나 당시 중국인 여친이랑 3년째 동거중이었는데 여친한테 일주일있다 온다고 하고 광저우랑 홍콩쪽 출장댕겨옴
근데 합작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계약되서 예상보다 5일만에 북경으로 컴백함
현관문 따고 들어가니까 안방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내가 문걷어차고 들어가니까 내 중국인 여친이랑 내 친구였던 새끼(이 새끼도 중국인, 흑사회 북경지부 행동대장)랑 하고 있었음(뭘하고 있었는지는 상상에...)
내가 개빡쳐서 야구빠따로 조카 휘두르고 두들겨패니까 그 년놈들 옷도 못챙겨입고 도망감
그리고 이틀뒤에 바이지우(백주)쳐먹고 뻗어있는데 그 친구였던 놈이 지 똘마니 8명 정도 끌고와서 날 무자비하게 폭행
뒷산에 끌고가서 나 묻기 시작
근데 당시 그 중국인 여친 한마디에 걔가 묻는걸 포기하고 내려감
중국인 여친: 你干啥?赶快把他杀掉吧!(뭐해? 빨리 이 ㅅㄲ 죽여버려)
친구: 哈,你们真的交往过吗?(헐 너네 정말 사귀었던거 맞냐?)
이러고 현타 온 표정 짓더니 내려감
난 그 후 당시 중국에 와있던 아는 누나집에 들어갔고(이 누나와의 썰도 무궁무진함)
그 년놈들은 내 여권 팔려다가(그때 나한테 걸려서 도망갈때 내 여권 훔쳐서 도망감 당시 시세로 한국인 여권 한화 약 8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었음)실패함
실패한 이유는 여권 없어졌다는거 알고 난 직후 영사관가서 재발급받음 당시 한국인 유학생들이 하도 자기 여권 팔아먹고 여권 재발급 신청하는 일이 많아 재발급 잘 안해줬는데 난 엔터쪽 일을 해서 영사관쪽에 인맥이 많았음 그래서 하루만에 재발급받음
나한테 ntr먹이고 도망간 그년놈들 북경에서 천진가는 고속도로 오토바이타고가다 트럭이랑 충돌사고나서 둘다 현장에서 즉사함
그 이후로 난 인과응보를 믿기로 함
참고로 난 중국 욕해도 됨
내 중국인 친구들도 넌 중국 욕해도 무죄라고 했음
2.
전 여친이랑 내 친구가 바람난 다음 난 죽을뻔하다 겨우 살아나서 아는 누나 집에서 살았는데
그 누나 미혼모였음(애가 당시 기준 5살)
그래서 내가 좀 챙겨줬는데 내 사정 들은그 누나가 월세 20만원(당시 인민폐 1300원)만 받고 살게 되었음( 그누나랑은 성적인 관계 X, 당시 이 누나 UAE 남자랑 연애중이었음)
어느날 그 누나가 한국에 본인 아들 친정 엄마한테 맡기고 온다고 해서 출국했는데
중국으로 입국할 날짜가 지났는데도 소식이 없는거임
내가 그 누나 핸드폰으로 전화했는데 누나가 아닌 공안이 받음
누나가 천진항으로 입국했는데 가방에서 마약이 발견됐다고 근데 이 누나 중국어 못해서 통역가능하겠냐고
그래서 내가 경찰서로 가서 통역을 함
어떻게 된 사안이냐면
1. 누나가 천진항으로 입국함
2. 어떤 중국인 놈이 그 누나한테 가방 좀 들어달라고 함
3. 가방 들어줌
4. 공안 검색대에서 마약 발견됨
5. 그 누나 현행범 체포
6. 중국어 몰라서 내가 가서 통역함
그 사정 들은 공안이 참고하겠다고 하고 일단 나보고는 돌아가라고 함
근데 그 이후로 이 누나가 연락이 안되더니 없는 번호가 뜸(중국은 번호별로 가격이 붙어있어서 번호를 사고 팔수 있는데 번호 자체가 결번이 되어버림-영구삭제)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 누나 살았는지 죽었는지 소식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