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허락되지않을
너의 옆자리가 욕심나..
있지
괴짜야
혹시
몇개월전엔
너도 내가 관심있던걸까
나도 기회가 있던걸까..
괜히 그생각에 널보면서도 아쉬워서..
자꾸 센치해졌어..
난 그기회를 놓친걸까..
혹시 그런거라면
나 무지 아쉬워서..
있지..
그래..
이제 편해져야겠지
널보구 이성적으로 느끼면
안되겠지..
그래..
근데 혹시
나중에라도
기회가 있을까..
그건 미련이겠지
괴짜야
나 지금 사라질건 아니지만
나 어쩔까..
나 사라지지말까..
넌 어떠면 좋겠니...
여행갔다오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으면..
널보구 회사가는길이라..
많이 늦었는데
늦는건 걱정도 안되는데
너가 자꾸 날 아프게해..
날 쿡쿡 찔러..
아프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