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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박진주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방송서 공개된 그의 타로점이 소환되고 있다.
소속사 프레인TPC는 10월 20일 "오는 11월 30일, 박진주 배우가 오랜 기간 깊은 신뢰를 쌓아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예비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만큼, 조용히 식을 올리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작년 1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박진주의 결혼이 점쳐진 바 있다.
당시 새해 목표로 결혼을 언급한 박진주는 타로카드로 2024년 연애운을 봤다. 박진주가 뽑은 카드 중 악마가 그려진 카드를 본 주우재는 "그냥 봐도 안 좋아"라며 걱정했는데, 반전이 있었다.
희극인이자 타로마스터 송이지는 "이게 욕정의 카드다. 욕정에 가득차 있고 조만간 포텐이 터질 것 같다"고 말해 박진주가 고개를 푹 숙이고 들지 못하게 했다.
심지어 '잉태'를 상징하는 카드도 있었다. 앞서 송이지는 "제가 홍현희, 제이쓴 씨 2세 소식을 임신도 하기 전에 달까지 맞혔다"고 자랑했던 바. "이게 홍현희 선배 임신운 때 뽑은 카드"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송이지는 바로 박진주의 결혼운을 체크하더니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곤 "제가 봤을 때 프러포즈의 카드. 결혼운의 기운이 강하게 들어왔다. 결혼을 전제로 할 인연을 만날 수 있다"고 해석했다. 욕정, 잉태, 프러포즈까지 핑크빛 카드만 골라 뽑은 박진주는 카메라를 향해 "다 조심해"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