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구설수는 왜 나만 따라다니는지
인스타활동도 안한지 오래, 만나는 사람도 몇명 안되고 집에서 일주일에 한번 나갈까말까 ..
혼자서 공부만 하고 운동하고 잠자는 게 일상인데
뜬금없이 친구가 노래방에서 일하냐는데 대체 그런 소문은 어디서 퍼지는 건지 ;
술은 한병도 못마시고 나가도 밖에서 공부하려고 나가는 것 뿐인데 억울해서 밤새 몰래 울었다
무시 해라는데 무시가 되야지 자꾸 생각나고 두렵다 혹시라도 내 미래에 방해가 될까봐
정말 미래를 위해서 놀고 싶은 것도 꾹 참고 힘든 일도 어디 말 안하면서 살고 있는데 내가 그렇게 미운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