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 줄 알면서도
그 마음을 버리기가 싫다
미련과 집착이 아직 조금 남았다
습관인가보다
너를 잊기엔..
넌 내가 모든 열심을 다 바쳐서
사랑하고 싶었던 첫번째 사람이었다.
사랑과 편의, 이해만 받으며 살다가
처음으로
사랑에 눈 뜨게 해준 사람이었다.
넌 내게 너무 특별했다.
사랑 뿐만 아니라, 무한정 모든걸 주고 싶을 정도로
넌
내 가슴 깊이 박힌 특별한 사람이다.
너와 끝까지 사랑하고 싶다.
내 삶에 네가 항상 있었으면 좋겠다.
사랑이 끝났다는게 무색할 만큼
너는 잊지 못한 사람이다.
너는 잊기 싫은 사람이다.
영겁의 시간 속에서
함께하고픈 그런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