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박신혜 주연 '언더커버 미쓰홍'이 내년 1월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10월 22일 뉴스엔 확인 결과 tvN 새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은 2026년 1월 방영을 목표로 토일드라마 편성을 논의 중이다.
이 작품은 지난 7월 ‘미스언더커버보스’(가제)로 처음 소개됐다. 1990년대 세기말, 오직 일만 아는 30대 엘리트 증권감독원 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세 고졸 여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을 그리는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박신혜는 금융감독원의 엘리트 감독관이자 하루아침에 증권사 고졸 신입으로 위장 잠입하는 홍금보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여기에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이 출연해 세기말 감성을 담은 유쾌한 오피스 코미디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