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회사와 붙어있는 안경점에 세번째 방문했습니다.
물건을 하나 구입하는 과정에서 안경점 사장님이 저의 정보 조회를 위해 끝번호 4자리를 물어보셨고,
"지은씨?" 라고 저에게 확인하더라고요.
보통 고객한테는 “지은님 맞으시죠?” 이런 식으로 ‘님’이라고 부르는 게 자연스럽지 않나요?
저는 회사에서도 대부분 서로 ‘님’ 호칭을 쓰는 편이라 그런지,
‘00씨’라는 말을 들었을 때 살짝 기분이 불편했어요.
그분은 30대 중반~40대 초반 정도로 보였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느낀 것인지..
많은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