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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댁이랑 살림을 합치는게 맞을까?

ㅇㅇ |2025.10.27 15:45
조회 13,016 |추천 2
서울에서 전세로 살고 있는데 내년 2월이 전세계약 만료이거든.
이미 집주인은 나가달라고 얘기한 상태이고.
근데 지금 대출은 막혀있어서 매매는 어려운 상황이야.
이것저것 고민하고 있는데 처가댁에서 먼저 제의가 왔어.
살림 합치는게 어떠냐고.
처가댁은 평촌에 사는데 그 집 팔고, 우리 자금이랑 모으면 은평구 쪽에 큰 평수 아파트는 가능할 것 같아.
아직 애는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어차피 애 낳고 하면 장모님 도움 받을텐데 난 괜찮다 싶기도 하거든.
근데 주변에서는 다 만류하네.
그리고 생각해보니 우리 엄마가 걱정이네.
엄마는 광교 사는데 이 이야기 들으면 엄마도 자기가 팔고 합치자고 할거 같아서.
어떡하지? 좋은 의견 좀 구해
추천수2
반대수70
베플ㅇㅇ|2025.10.29 12:22
왜합치지? 형편 되는데로 가는거지 뭔.. 그냥 처가에 드가사는것도 아니고 돈까지 합쳐서? 평생 같이살거에요??
베플ㅇㅇ|2025.10.29 10:44
흠.. 나는 여잔데 옆집에 사는건 괜찮아도 엄마랑 같이 살긴 싫음 무조건 싸우게됨. 아무리 좋은 엄마아빠여도 다 커서 같이살면 부딪히게 되어있음.. 누구하나 다 참고살지 않는이상. 떨어져 산 세월이 있다면 더더욱.
베플ㅇㅇ|2025.10.29 12:56
작은불 끄자고 큰불 일으키는 꼴 처가나 시가나 같이 살 생각 말고. 독립된 가정으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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