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이겨내고 있음
레몬같은날
|2025.10.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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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대장암3기 대장 절제하고 다발성 간전이4기 암이 9개 진단받고 항암치요만이 생명연장이라고.. 항암치료하며 머리삭발 두번하고 세상이 다끝난거 같았는데 25회항암 치료하다가 아들의 상겨레 와 집이사로 멈추고 담당의사가 암이 커지지도 작아지지도 않았으니 신장암으로 신장이 하나뿐이라 무리하지말고 우선 휴지기를 가져보자고하며 6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받으며 어느덧 2025년 10월 가을이 되었는데 완치는 아니지만 간에 암이 거진 없어지고 케모포트 (장기적으로 항암치료하는 환자들이 가슴에 달고 있는 주사)를 빼자고 하네요... 암투병 시작이 2016년12월 9년 동안 신장암1기 대장암2기 2021년 대장암3기 다발성간전이4기 남들은 한번 도 힘든데 내나이 올해 환갑 잘버티고 여기 까지 달려왔네요.. 50대는 암투병으로 지나갔지만 인생은 60부터라하니 앞으로 마지막 남은 인생 잘 살아보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