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짠한형 신동엽’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H.O.T. 문희준이 연습생 시절을 언급했다.
10월 27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그룹 H.O.T. 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채널 ‘짠한형 신동엽’이날 문희준은 안주로 나온 중식에 반가움을 드러내며 "저희가 연습할 때 허락된 음식이 중식이었다. 먹을 수 있는 게 짜장면, 짬뽕, 볶음밥, 김치볶음밥까지였다. 아무래도 멤버들이 많다 보니까"라고 말했다.
채널 ‘짠한형 신동엽’그러면서 "지금도 아이돌 친구들은 어느 정도까지 먹는다 이런 게 정해져 있다. 그거를 지켜서 먹고 있는데 토니가 미국에서 온 지 얼 마 안 돼서 기름기 있는 거만 먹다가 김치볶음밥 이런 거 먹으니 속이 쓰려서 기름을 먹어야겠다 한 거다. 그러면서 잡채밥을 시켰다"라고 떠올렸다.
문희준은 "그때 군기 담당하는 엔지니어 형이 있었는데 그 형이 올라오시더니 '니들은 변했어, 데뷔를 안 했는데 잡채밥을 시킬 수 있냐, 성공의 맛을 보지 않고 잡채 맛을 볼 수 있냐'면서 머리를 박고 기합을 받은 추억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나아가 문희준은 “이수만 선생님께서 1위 하고 회식할 때 잡채밥을 시켰는데 '먹어' 하셨다. 그때부터 리밋이 풀렸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