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러쉬가 아메바컬쳐를 떠난다. 출처l크러쉬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크러쉬가 새 출발에 나섰다. 6년간 몸 담았던 아메바컬쳐를 떠나, 1인 기획사를 차리는 것.
4일 크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 4일을 기점으로, 6년 동안 몸 담았던 아메바컬쳐를 떠나게 되었다"라고 아베마컬쳐와 이별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어 크러쉬는 "아메바컬쳐의 모든 스태프들은 제가 힘들고 슬플 때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또한 무한한 지지와 애정으로 제가 자유로이 훨훨 날아갈 수 있도록 날개가 되어 주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 크러쉬가 아메바컬쳐를 떠난다. 출처l크러쉬 SNS크러쉬는 아메바컬쳐 수장 다이나믹듀오도 언급하며 "저는 다이나믹 듀오 형들을 보며 중학생 때 음악을 시작했다. 크나큰 우상이자 롤모델이었던 형들과 함께 한 시간 동안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면서, "저의 새 출발에 용기를 준 아메바컬쳐의 행보를, 저는 늘 응원할 것이며 감사함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감사의 뜻을 밝혔다.
크러쉬는 자신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도 말했다. 1인 기획사를 차릴 계획이라는 그는 "이제 저는 정들었던 둥지를 떠나 현수 매니저와 함께 1인 기획사로서 새 출발을 해보고자 한다"고 계획을 말했다. 크러쉬가 말하는 현수 매니저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한 그의 매니저 현수 씨다.
마지막으로 크러쉬는 "즐거움과 행복 속에서도 험난함은 늘 수반되듯이, 저의 새로운 도전이 인생의 여정에 있어 거름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고 중심을 잃지 않는 가수가 되겠다"고 자신의 새 출발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장문의 글과 크러쉬는 사진을 한 장 함께 공개했는데, 해당 사진은 아메바컬쳐 식구들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다. 아메바컬쳐와 6년간 끈끈한 인연을 마무리 짓고, 아름다운 이별을 한 크러쉬의 '꽃길'에 기대감을 모은다.
다음은 크러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크러쉬입니다.
저는 6월 4일을 기점으로, 6년 동안 몸 담았던 아메바컬쳐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메바컬쳐의 모든 스태프들은 제가 힘들고 슬플 때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또한 무한한 지지와 애정으로 제가 자유로이 훨훨 날아갈 수 있도록 날개가 되어 주었습니다.
저는 다이나믹 듀오 형들을 보며 중학생 때 음악을 시작했습니다. 크나큰 우상이자 롤모델이었던 형들과 함께 한 시간 동안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새 출발에 용기를 준 아메바컬쳐의 행보를, 저는 늘 응원할 것이며 감사함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저는 정들었던 둥지를 떠나 현수 매니저와 함께 1인 기획사로서 새 출발을 해보고자 합니다.
즐거움과 행복 속에서도 험난함은 늘 수반되듯이, 저의 새로운 도전이 인생의 여정에 있어 거름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고 중심을 잃지 않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크러쉬와 아메바컬쳐의 행보를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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