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한테 상처받으면
ㅇㅇ
|2025.10.28 22:31
조회 75,131 |추천 403
원래 시어머니한테 상처받으면 남편에대한 마음이 식나요?
외동아들이라 매일 외롭다 하셔서 2주에 한번은 찾아 뵙는데
갈때마다 말실수하시고 별것도아닌걸로 화내시다 보니
어느날 남편얼굴만 보면 화가나고 내가 이사람만 아니면 이 여자랑 엮일이 없었을텐데 하고 생각이들면서 사랑했던 감정이 점점 사라져요 ..
이러던 와중에 술을 먹는데 나랑얘기하면 시댁 안좋은 소리만 듣는다며 듣기싫다하는데 그렇겠죠 아들눈엔 누구보다 외로워보이는 우라엄마의 욕일테니 ..
저런말듣고나니 오만정이 다 떨어지고 내가 뭐하러 이 두사람 사이에 껴있나 싶네요
시어머니때문에 이혼하거나 별거한 사람이 많을까요?
어린아기도있어서 더 슬프고 지치는 하루하루네요 ㅠ
- 베플ㅇㅇ|2025.10.29 03:52
-
같이 안가면 됩니다. 사실 남자들 결혼전에도 그랬던거 아니면 부모님집에 매주 가는거 서로 귀찮아해요. 어머님댁에 간다 하면 나는 오늘 친구들 만나기로했어 혹은 나도 우리엄마 만나고 올께 어머님이랑 맛있는거 먹고 데이트도 하고 효자아들 하고와~~~하고 맘 넓은 아내로 보내주세요 . 그럼 알아서 조절합니다.
- 베플ㅇ|2025.10.28 23:41
-
시댁 때문에 이혼하는 사람이 왜 많겠어요? 시댁에 문제 있어도 남편이 중간에서 아내입장 생각해서 서로 안보는거나 거리두는거 이해하면 잘 사는거고, 우리 엄마 불쌍하다 타령 계속하면 부부관계도 끝나는 거죠.. 사실 시어머니 행동이 바뀔 일은 절대 없으니 거리를 두시고 남편만 가는걸로 조절해보세요.
- 베플ㄴㄴ|2025.10.29 09:50
-
거길 안 가시면 됩니다. 왜가세요?
- 베플ㅇㅇ|2025.10.29 09:41
-
남편이 중간역할 잘하면 뭔 이혼생각이 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