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화 어떻게 참나요
ㅇㅇ
|2025.10.28 22:54
조회 21,641 |추천 84
회사 후배 직원에게 일 시켰더니 마감일 지나서 주길래
다음부턴 마감일을 맞쳐서 달라고 했더니, 꼼꼼히 본다고 늦었다며 이죽대면서
자기랑 친한 동기에게 다가가서 몇마디 나누더니 나보고 들으라는듯이 '지랄', '찐따' 뭐 이런말은 들리게 하며 둘이서 낄낄대고, 마지막엔 저를 힐끔 쳐다보며 탕비실로 가더라구요. 마구 웃으면서요
원래 너무 양아치같은 성격과, 항상 조롱조의 어투로 거슬렸는데 오늘은 무방비 상태로 당해서 바로 지적도 못하고 뒤늦게 지적하면 안했다고 하면 그만인 상황이라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이런 양아치 같은 ㅅㄲ들 회사에서 만날 확률 많나요?
- 베플FY5|2025.10.29 10:07
-
후배들이 선배에게 순종하고 고분고분하게 대하는 기저에는 "나에게 이익/불이익을 줄수 있는 사람."이라는 심리가 깔려있습니다. 차분하게, 당신이 직위와 권한을 이용해서 어떤 불이익을 줄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그 점을 이용한 대처방법을 찾아봅시다.
- 베플ㅇㅇ|2025.10.29 18:34
-
양애취면 상종 안 합니다. 사무적으로 대할뿐. 근데 님 후배는 한번 밟아줘야겠네요.
- 베플ㅇㅇ|2025.10.29 17:26
-
와.. 회사에 저런년이 있음? 실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