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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자녀에게 성형수술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10월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아이가 '엄마, 아빠 둘 다 큰 눈인데 왜 나만 작냐'고 운다. 제가 쌍꺼풀 수술했다. 사실대로 말해야 하냐"는 고민을 토로했다.
"당연히 말해야 한다. 성형외과 의사가 만들어 준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인 박명수는 "부모가 괜찮은데 아이가 무너지면 커가면서 의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솔직하게 얘기해라. 나중에 쌍꺼풀 수술해 줄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용기를 북돋아 줬으면 좋겠다. 거짓말하면 안 된다. 당연히 얘기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