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혼'으로 유명한 배우 박영규가 딸의 기쁜 소식을 전한다.
29일 방송되는 KBS2 '배달왔수다' 3회에는 박영규, 이호선, 윤정수가 출연해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공개되는 스타 맛집은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시장에 위치한 족발 거리다. 세 명의 게스트를 본 이영자와 김숙은 의외의 조합에 놀라워한다. 이에 이호선은 "저희가 공통점이 있다. 4번 결혼, 1번 결혼, 갓 결혼"이라고 설명한다. 박영규는 시작부터 '4혼'이 언급되자 "그런 얘기 좀 그만해 제발!"이라며 소리쳐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도 "막 꺼내도 괜찮다"며 쿨한 면모를 보인다.
4혼을 한 박영규를 향한 이호선과 윤정수의 티격태격 케미가 기대감을 모은다. 4혼에 놀란 윤정수에게 박영규는 "네가 나 결혼 많이 하는 데 보태준 것 있나"며 발끈한다. 여기에 박사 학위 이호선의 영어 지적까지 이어지며 박영규의 수난 시대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 최초 공개되는 이야기도 있다고 해 궁금증을 키운다. 박영규가 4혼으로 얻은 딸이 '육군사관학교'에 합격했다는 기쁜 소식이다. 그는 딸이 갑자기 무용을 그만두게 된 사연부터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게 된 과정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속 '미달이 아빠'로 인기를 얻은 박영규는 '해신', '보스를 지켜라', '정도전', '김과장', '빌런의 나라'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19년 25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3번째 재혼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BS2 '배달왔수다' 3회는 29일 밤 9시 50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KBS2 '배달왔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