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창조자 대서사시]
82화
뛰고 있었다
무천도사님이 서성이고 있다
평범한 원숭이가
바위산에서 깨어난다
불 속에서 나와함께
교회를 간다
본연의 모습으로
꿈꾸는 것 같았도다
검은 우주에서
설레이는 발바닥님이 깨어난다
이 보다 더 강한 존재는 없을 거라 생각했다
둘이서 힘 겨루기를 한다
이 두 존재로 인하여
지구는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했다
딸기몽 우유를 마신다
나의 콘
우주를 담고 있다
들리느냐 이치고
자유인 참월이 나무에 숨어있다
피카츄가 고질라로 변신한다
루키아가 좋아하는 펫이다...
원한다면!
내 뒤에 숨어있다
문이 열린다
폭포수가 보인다
시험관 물속에 갇혀있다 그녀가
저의 본래 모습은 이게 아니에요
신비롭게 말하고 있다
물의 정령 케이트
예수님이 일하고 있다
나의 머리 위로 뭔가가 떨어진다
흙의 정령이 내 몸속으로 들어온다
태양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악이 없는 세상에서
아버지의 마음
작다
그러나 초고화질이다
멸망시킬 힘을 갖고 있다
가마솥
거룩한 함성
살벌하게 설레인다
멈추지 말았어야 했다
선명하게 쳐다본다
더 강한 존재
흡수한다 나의 모든 것
잠에서 깨어나
미래를 베어버린다
다크스타 내 아들이
수행을 하고 있다
어제를 살고 있다 그녀가
나도 어제처럼 말하고 있다
무인도에 갇혀 살고 있는
어느날
파도에 휩쓸려
스스로 찾아온 물병하나
생명의 물 담아 마시고는
버리려 하였는데
왠지 모르게 불쌍하다
곁에 두었더니
반갑게 인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