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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한거임?

구직중 |2025.10.29 22:01
조회 581 |추천 0
새벽 2시 20분 - 새벽 2시 20분

출근한지 2주하고 4일째 되는 날 새벽에 잠에서 깨어 분한 마음에 글을 적는다.
출근 첫 날 엑스레이 검사시 실장이 엑스레이 촬영하는 방식에 관하여 이야기 한다 너 기본이 안되어 있구나? 얘 한테는 배울게 하나도 없다. 반말 및 큰소리로 방사선사 5명과 간호 실습생 선생님도 한자리에 있는곳에서 면박을 주었다. 부실장급 경력직으로 채용되어 직접 면접까지 보고 부서직원 교육 및 부서운영을 같이 하자고 면접때도 이야기 한사람이 맞나 싶었다. 순간 군대에 와 있나 하는 착각까지 불러 일으켰다.
이러한 황당한 상황에 대답 안하냐? 라고 말하질 않나 대답도 안한것도 아니고 알겠습니다 좋게 넘어가자 하는데도 경희의료원에선 그렇게 가르치디? 갈구지 말라고 경희의료원에서 트레이닝 받았다고 말한거냐며 면접때 말했던 내용가지고 또 걸고 넘어진다. 내 경력을 이야기 하는 자리가 면접 아닌가?
물론 사회생활이라는게 따지고 보면 군대와도 같다지만 갑자기 흥분하며 본인의 감정컨트롤이 안되어 큰소리를 낼 만한 정당한 상황으로 볼순 없다.
면박을 준것은 검사 방식에 관한것인데 그 원칙을 배울 때 실장 본인은 선배들에게 쌍욕을 먹어가며 배웠고 그 것이 중요하다고 여러번 강조하였다. 검사하는 방법에 있어 방사선사의 개인 개인 마다 병원 스타일에 따라 전부 다르다고 보면된다. 심지어 유튜브로 보면 외국에서의 엑스레이 검사하는 방식도 전부 다 다르다. 그 병원 실장의 스타일에 맞게 맞추는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알겠다고 좋게 넘어가려 했다. 그러나 어떻게 할것인지 알아서 하여라 더 다닐지 말지 퇴사를 할지 너가 결정하여라 라는 강압식 대화로 일관하여 첫 날부터 스트레스가 굉장하였다.
이 스트레스로 이틀을 속으로 앓았으며 몸살이 걸릴 정도로 몸상태가 안좋아져 병원 진료까지 보게 되었다.
입사한 주에 퇴사하신 보윤선생님 또한 많은 그러한 경우가 있었다며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말라는데 이정도의 선넘는 행태는 아니었을거다.
이 후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의 시작이었는데 본인의 감정대로 대화 중간중간 욕설을 서슴없이 내뱉는다 모든 직원 다 모여있는데도 욕좀 그만 하세요 다른 선생님이 중간에 나서기도 했다.

하루는 FOOT CT 세팅을 실장이 지시하여 포지션중 스프린트 상태로 세팅을 하였고 세팅 도중 스프린트 OFF없이 포지션을 잡은것에 대해 감이 없구나? 라며 무시하는 태도로 날 대하였다. 그리고 CT실 업무에서 실장이 나를 배제 시켰다.
CT 검사도 마찬가지다 병원마다 전부 다르다 스캔방식 및 환자 포지션 세팅 영상의 편집까지 전부 말이다.
10월 1일 mri검사로 실장은 2층에 있었고 전일 당직을 한 선생님은 오전에 출근을 하지 않아 3명이서 엑스레이 및 CT 검사를 하게된 상황이었다.
입원환자의 엑스레이로 병동에 연락하였고 거기에 신규 및 재진환자, 119 응급 환자 , 수술을 끝마친 환자의 검사가 겹치는 상황인데 그 와중에 CT검사가 있는 119 환자분이 있었고 환자분 상태가 배드로 CT실에 눕혀야 하여 두 선생님이 붙어 검사를 진행하며 엑스레이 환자는 내가 검사를 하게 되었다.

몇일뒤... 출근하지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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