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비용 부담 어떻게 하나요
ㅇㅇ
|2025.10.30 08:26
조회 42,658 |추천 5
+여친 저도 1번 만난 적 있고 한국에서 몇 년 사귀고 외국 갔어요. 근데 코로나때는 어차피 재택이라고 한국에 있었대요.
+다만 한국에서의 학적이나 직장 부모님 직업이런걸 모르고 물으면 동생이 의심하냐고 화내요.
+여친의 꿈을 응원한다고... 하는데 결혼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 ㅜㅜ 가족으로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제3자는 어떤지 댓글 보려고 썼어요. 솔직히 동생은 집 재정상황도 모르고 제가 느끼기론 여친한테 좀 있어보이는 거처럼 행동하더라고요..
결혼에 대해 우리 부모님 의견 무시+자기고집대로 무조건 해야함 이라 부모임이 많이 실망하고 화나셨어요. 절연 말도 나왔어요.(동생은 모릅니다.)
전혀 여친집에서 비용낼 의지도 없고(여친이 자기 부5모님 힘들게 번 돈 쓰고 싶지 않다했대요)
자기 부모님이 낯가린다고 상견례도 안 했어요...
더 문제는 동생은 한국에서 여친은 외국에서 취직해 있어요 롱디에요. 그리고 외국에서 아예 살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 그 나라에서 동생 직업은 인정안되고 돈 모으려면 몇년 일 한국에서 해야 하고
동생이 가든 여친이 오든 몇년은 같이 못살고 떨어져 있어야 한대요. 그런데 지금 결혼을 고집해요. 둘 다 사회생활 늦게 시작해서 이제 1년차 2년차고 결혼식 비용은 모두 저희집에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엄마가 요즘 동생전화 끊으면 우시고 자주 가슴통증을 호소하시는데 걱정도 되고 꼭 지금 해야 하나 싶거든요.
미루거나 아니면 둘이 돈 모아서 마음대로 식 하라고 하는 거 괜찮을까요? 위약금 많이 드나요? 식은 아직 300일 이상 남았어요.
- 베플ㅇ|2025.10.30 11:25
-
여친 본 적 없죠? 본 적 없으면 이거 100프로 로맨스스캠ㅋ.
- 베플ㅇㅇ|2025.10.30 11:34
-
이유같은 이유를 대야지 부모님이 낯가림이 심하면? 왜 직장도 안다니고 사람도 안만나고 집구석에만 쳐박혀있대요? 부모님 힘들게 번돈 쓰기 싫다고하면 내부모님 돈은 하늘에서 떨어졌대요? 저정도 여자에게 끌려다닐거면 앞으로의 자식도리 받는건 물건너갔으니 느그들이 알아서 해라 하고 싹 잘라야지요
- 베플ㅇㅇ|2025.10.30 11:03
-
상견례 안하는 거 정상이라고 봅니까 사기꾼이니 경찰신고나 하세요 이제서 한다해도 부모인척 고용한 사람이니 신고하고요
- 베플ㅇㅇ|2025.10.30 10:42
-
부모님이 지원 안하고 알아서 하라고 하면 됩니다. 찐 사랑이면 둘이 거지 꼬라지라도 결혼해서 살 것이고 로맨스스캠이면 여자가 알아서 떨어져나가겠죠. 그 외국이 캄보디아는 아니죠?? 요즘은 태국과 미얀마까지도 확장되고 있다던데...
- 베플ㅇㅇ|2025.10.30 12:10
-
낯가린다고 상견례를 안하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에요?? 밀어부쳐서 뒤늦게 상견례가 성사된다고해도 높은확률로 부모대행 알바일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여자친구라는 인간이 사기꾼일 확률이 높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