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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15년 키운 반려견 떠나보냈다 “내 큰 아들, 내 아가”

쓰니 |2025.10.31 09:32
조회 34 |추천 0

 황혜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반려견을 떠나보냈다.

황혜영은 10월 3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반려견 아톰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황혜영은 "아가일때 누군가에게 버려져 내새꾸로 온지 15년이 지난 오늘 아톰이가 하늘로 먼저 떠났어요. 어딘가 불편해도 심지어 입안에 있는 간식을 빼앗겨도 단 한 번도 으르렁이 없던 최고 순둥이... 그렇게나 애미품을 좋아하고 애교도 많았는데도 정용이 임신 땐 애미 곁에서 꼭 떨어져앉고 정용이 태어나 아가일 때도 늘 거리를 유지하면서 곁에 머물고 지켜주던 착하고 착하던 내새꾸 내 큰아들..."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애미가 새꾸한테 더 많은 사랑을 줘야 하는데 되려 애미가 받기만하고 의지만하고 널 외롭게한거같아 너무 미안해... 15살 노견이라해도 넌 영원히 내 아들 내 아가야. 내 새꾸로 와줘서 너무 고마웠고 나중에 나중에 그곳에서 꼭 다시 만나자 잘가 아톰 ..잘가 내 아가..."라고 인사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정치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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