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이 13년 전부터 딸을 둔 가장이자 결혼했던 사실을 숨겨야 했던 이유..
일단 그 당시 떠안고 있던 빚이 있었고 그 빚을 가족 빚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그리고 몇년전 빚을 다 청산한 뒤 세상에 알린 결혼소식
그리고 그 이후 못다한 결혼식도 올리고 둘째 아이까지 모두 공개하기로 마음 먹었었는데..
코로나로 무기한 연기 되어버리자 놓쳐버린 타이밍..ㅠ
그렇게 첫째딸이 중학교 1학년이요???
지금 돌이켜보면 두 아이의 아빠로서 후회가 많다고..
그러게 데뷔하고 연예인 활동한지가 10년이 넘어가는데
그 동안 숨겨왔었으니 가족들도 마음 고생 꽤 했을듯
그러니 미안하긴 하겠다 어디 같이 못놀러 다녔을꺼 아녀
그렇게 어렵게 공개 결심을 하고 모든걸 다 내려놨을때...
아빠 괜찮겠어라니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맴찢
근데 뭐 파산도 아니고 정당하게 갚았으면 멋진 아빠 맞지
저거 알리고 안알리고가 그렇게 중요한가..? 걍 개인 가정산데부끄럽고 비겁하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책임감 있어서 멋지다는 생각듬
그 왜 늘 이어폰 꽂고 사는 이유도
어머니가 걱정되서 언제라도 바로 연락 받으려고 끼고 산다던데...
그러고 보면 참 케이씨엠은 가족 생각을 진짜 많이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