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이주리./ 이주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연애 리얼리티 Mnet '썸바디'에 출연했던 발레리나 이주리가 11월 2일 결혼한다.
이주리는 결혼을 앞두고 3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서로의 평생 친구이자 동반자가 되고자 모두가 보는 앞에서 그 약속을 나누고자 합니다"라는 결혼 공지글과 함께 웨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주리는 "수없이 웃고 기대며, 많은 추억을 쌓아온 시간 속에서 조금은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려고 합니다"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발레리나 이주리와 예비신랑./ 이주리 소셜미디어
발레리나 이주리./ 이주리 소셜미디어이어 "소중한 분들께 직접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혹시 소식이 닿지 못했다면 편히 연락 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라고 언급했다. 끝으로 이주리는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이주리는 국립발레단 출신으로 제38회 동아무용콩쿠르 학생부 발레 부문 금상 등을 수상했다.
춤꾼들의 연애 리얼리티인 '썸바디'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6세 연하 비보이 크루 퓨전엠씨 출신 김승혁과 최종 커플이 됐다. 이후 이주리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불나비 팀으로 활약하며 축구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