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때문에 왕따당하는데 어떻게 할까요ㅜㅜ
ㅇㅇ
|2025.11.01 11:08
조회 23,975 |추천 104
20후반여자고, 초등학교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뇌에 이상이 생겨 발음이 나빠요. 한국말 어눌한 외국인처럼요.
그래서 알바면접볼때 점장님이 "혹시 조선족이세요?"이말도 들었고
회사다녔을때도 발음으로는 킥킥거리는 직원들도 있고, 제 말투를 따라하고다녔어요
학교다닐때 장애인학급이냐고 물어본 친구도 있었습니다...
식당에서 음식주문할때도 사장님이 외국인 아가씨왔네 이러고
성인되고 스피치학원다녀서 조금 개선은 됐지만...그래도 남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이상하죠... 슬프네요.
- 베플ㅇㅇ|2025.11.0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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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성인들이 저러는건 그냥 그 인간들 수준이 바닥인거지 쓰니의 잘못이 아니에요. 주변 환경을 바꾸면 자연스레 마주치는 인간들도 바뀝니다.
- 베플ㅇㅇ|2025.11.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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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학원 꾸준히 다니시고, 글 쓰신 거 보니까 일목요연하게 잘 쓰시는데 말보다 글로 할 수 있는 일 쪽으로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베플ㅇㅇ|2025.11.0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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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그나이 처먹고도 발음갖고놀리는 것들이 있네..정상적인 사람들은 신경안쓰니까 너무 위축되지마세요. 자신감도 챙기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