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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도경완이 셋째에 선을 그었다.
10월 31일 채널 '도장TV'에는 '도장부부 셋째 계획 공식 입장, 집에 아무도 없어서 혼자 낮술 좀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도경완은 제작진, 아내 장윤정과 아이들 없이 혼술에 나섰다. 그는 스케줄 간 장윤정을 뒤로하고, 좋아하는 삼겹살을 먹기 위해 외출했다.
채널 ‘도장TV’대화 중 도경완은 해명하고 싶은 게 있다고 했다. 그는 "너 왜 자꾸 장윤정한테 사달라 그러냐 말씀하시는데. 사달라 하는 건 부부 간의 호흡이 있다. 예를 들어 아이폰 17 사줘 그러면 배우자에 대한 민폐다. 하지만 제가 "사줘 사줘" 하는 건 부부 간 호흡이다. 친구처럼 지내는. 한강 위에 있는 배 이쁘다 요트 사줘 그러는 건데. 기사가 난다. 재미를 위해서 그러는 거고 부부 간의 들숨 날숨 같은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그는 "셋째 입장 공식 발표한다. 포기한 지 한 참 됐다. 지금 하영이가 벌써 8살이다. 저는 키울 자신이 있다. 속싸개도 기가 막히게 싼다. 분유도 손목 스냅으로 잘 탄다. 하지만 때가 있는 거 같다"고 했다.
도경완은 "제가 셋째, 셋째 하는 게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 제가 원래는 삼남매가 될 뻔 했던 게 있어서 그러는 거다. 막연한 동경이 있어서 그런 거다. 공식적으로는 셋재는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